2013년 1월 31일 목요일

아멘(a:men)

* 아멘 (a:men) *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안상홍님은 성령하나님  "아멘"










우리가 기도할때  중간 또는 맨 끝에 "아멘" 이라고 말하는 것은  기도한 내용에 대한"동의"와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라는 뜻이며 , 찬송을 하고나서 맨끝에  "아멘" 하고 

말하는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라는 뜻과 '찬송의 진실함' 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용서하는 용기..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에 용서하는 용기를 가진 자와 용서 받는 기쁨을 가

진 자가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용서할 줄 모르고 오해가 쌓여서 배신하고 

배도하고 어긋나는 삶속에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오늘도 용서와 겸손과 사랑으로 타인의 허물을 감싸주고 어루만져 줍니다.



이와같이 행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용서를 보여주시고 겸손을 보여주시고 진정한 기쁨이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신 

늘 아버지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용서하는 용기와 용서 받는 겸손을 가진 자녀들입니다. 

오늘도 안식일과 유월절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심장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사람들과 같이 

오해가 아닌 배신이 아닌 용서를 실천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하늘독립만세..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는 없어졌던 진리를 회복하신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

영적으로도 빼앗겼던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글과 언어, 
하나님의 율법을 되찾아주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사단 마귀에 의해 빼앗겼던 진리, 안식일과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를 찾아 주시어 
진리의 광복을 이루신 안상홍님은 영적 독립운동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채찍은 못했지만 당근은 하고야 말았다.

일본은 조선을 무너뜨리기 위해 식민지 정책으로 무단정치와 문화정치를 펼쳤다. 무단정치는 무력에 의한 강경책으로 ‘채찍’에 해당한다. 일본은 조선의 주권을 빼앗는 것에 반대하는 의병 전쟁이나 애국 계몽 운동을 억압하는 등 일본에게 협조하지 않는 사람은 강제로 끌려가 고문하거나 죽이기도 했다.

이후 일본은 회유책으로 문화정치라는 ‘당근’을 사용했다. 문화정치는 조선의 문화를 발달시킨다는 명목으로 내세웠다. 교육, 산업, 교통행정의 개선과 언론, 집회, 출판의 자유를 인정하고 조선의 문화를 존중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 본질은 민족을 분열시키고 친일파 세력을 양성시키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채찍은 조선을 흔들지 못했지만 당근은 했다. 일본의 무단정치 당시, 조선인은 굴복하지 않고 단결하여 3.1운동을 일으켰다. 그러나 문화정치 때는 오히려 친일파가 증가, 민족이 분열됐다. 문화정치는 조선인을 골수까지 일본인으로 만드는 고도의 식민지 정책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교회 안에도 이와 동일한 역사가 일어났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안식일을 규례로 지킬 것’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실 것’을 지시하셨다. 모세의 옛 언약을 그리스도의 새 언약을 변역시키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뜻을 굳게 지켰던 열두 제자가 운명 후, 새 언약 진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무단정치와 문화정치가 시작됐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도록 대적하는 자들을 성경은 ‘마귀’라고 알려준다.

무단정치는 64년 로마 화재의 책임을 그리스도인에게 전가하면서 시작됐다. 로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고문하고 죽였다. 그리스도교 근절을 위한 국법을 반포하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가 죄목이 돼 처벌됐다. 이런 박해 속에서도 그들은 믿음을 지켰다.

그러나 문화정치 때는 달랐다. 문화정치는 그리스도인들을 인정하고 자유를 준다는 명목으로 진행됐다.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했다. 교회와 성직자에게 각종 특권을 주었고 교회 설립을 지원했다. 그러나 궁극적 본질은 새 언약의 절기 대신 불법을 지키게 하여 변절 그리스도인, 적그리스도인을 양성시키는 것이었다. 각종 특권이란 ‘당근’으로 마귀는 유월절 대신 태양신 숭배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도록 했으며,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도록 했다. 결국 그리스도의 정신인 새 언약 진리를 빼앗겼다. 그리고 껍데기만 그리스도인으로 남았다. 당근에 홀랑 넘어간 것이다.

여전히 마귀의 당근에 정신을 빼앗긴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다. 조선의 독립은 끊임없는 독립투지와 독립운동에 의해 이뤄졌다. 마찬가지다. 종교개혁자들이 찾지 못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지금도 마지막 종교개혁운동에 열심을 내는 이들이 있다. 이들과 함께 당근으로도 절대 빼앗지 못하는 하늘 독립의 꿈을 이루지 않겠는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완전한 하늘가족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완전한 하늘가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땅의 가족제도를 통해 하늘가족 제도를 알려주셨습니다..

이땅에서도..

행복한 가정은 가족의 구성원이 믿어주고 봉사하고 사랑하며 바른규범을 따르기 위해 서로 노력하면서 완성되어집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늘가족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속에서 형제자매간의 서로 믿어주고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하늘의 법도를 지켜나가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므로
날마다 행복과 웃음이 가득합니다..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온전히 행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닮은 자녀들로 천국입성할수 있는 하늘가족들이 됩시다~~





출처 :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2013년 1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만물에서 만나는 하나님.



이시대 생명수의 근원이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벌집



벌들의 생활 공간으로 꿀을 모아두고 새끼 벌들을 기르는 장소인 벌집. 벌집은 견고한 건축물의 표본이 될 만한 수학적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짓는 시간은 짧지만 강한 바람에도 잘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한, 그 특별한 비밀은 벌집 모양이 정육각형이라는 데 있다고 하네요...


도형중 평면을 빈틈 없이 채울 수 있는 것은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 뿐인데 정사각형은 바람에 쉽게 흔들릴 수 있는 단점이 있고, 정삼각형은 튼튼하긴 하나 정육각형에 비해 재료가 두 배나 들어 비 경제적이라고 합니다..


이는 정육각형이 가장 집을 빠르고 안전하게 지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벌들은 이처럼 놀라운 수학적 원리를 가지고 있는 정육각형의 비밀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출처 :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엘로히스트11월호







만물속에 감추어진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깨닫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영혼구원의 이정표~천국이정표~



*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살과 피가 있는 유일한 교회 

*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충만한교회

*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말씀...천국에 이르는 연습을 하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

우리가 바라고 가고픈 하늘나라 천국...아무나 갈수 없는 천국입니다..

아무나 쉽게 갈수 없는 천국입니다..

안상홍님 가르침대로 천국에 이르는 연습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모든 식구들이 천국에 입성하시길.....






천국에 이르는 연습


베드로후서 3:11~13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우리가 간절히 사모하는 새 하늘과 새 땅, 천국은 천사들이 사는 곳이다.
흔히 마음씨가 고운 사람을 보면 천사 같다고 말하듯, 천사는 하나님을 닮아 겸손, 사랑, 인애 등 아름다운 성품을 가진 존재다..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와 사망으로 대가를 치러야 할 만큼 중한 죄를 지은, 점 많고 흠 많은 죄인이 완전 무결한 성품으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롭게 거듭나야만 한다.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애초에 불완전한 우리는 누구나 교만, 시기, 질투, 고집, 미움 같은 죄의 습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성품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본성이라는 것이 형광등 갈아 끼우듯 단번에 바뀌지는 않는다.  사소한 습관 하나도 고치기 어려운데 살아온 시간 동안 쌓여 만들어진 성품이 한두 번의 노력으로 금세 달라질 수는 없다. 더불어 타인에게는 엄격한 사람도 스스로에게는 관대하기가 보통이다. 잘못된 점이 있어도 자신의 일이라면 대충 넘어가고 내 성격은 '원래 그렇다' 는 말로 합리화하거나 체념하기도 한다.

사는데 필요한 기술이나 지식을 연마하듯 온전한 성품을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당장 바뀌지 않더라도 하늘나라를 목적지로 삼고 그곳에 가기를 간절히 바란다면 어떻게든 작은 것 하나라도 고치고 또 고쳐서 하늘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갖춰야 한다.

디모데전서4:7~8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5년동안 아무리 햇빛과 비를 맞아도 손톱만 한 새싹 정도로만 자란다.  하지만 5년 후에는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 30m에 이른다.  5년동안 땅속에서 뿌리만 축적시켜 놓은 영양분으로 어느 순간 거침없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믿음 생활 안에서 우리의 모습이 모죽과 같다.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과 어머니 교훈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가슴속에 스며들어 우리를 자라나게 한다.  그러니 미미할지라도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빛을 발하게 된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눈에 띄는 성과보다 실수가 많아 답답하더라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계획하며 끊임없이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새사람으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완성품으로 다듬어지는 과정 속에서 늘 우리를 도와주고 계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바라보며 하늘 본향까지 전진하자.  그곳에 빛나는 하늘 면류관이 있다.

고린도전서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우리에게 지각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사랑합니다..~~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은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은 안상홍님?



성경에서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하는데 무슨 뜻인가요?


‘반차’의 뜻


‘반차(班次)’는 ‘나눌 반, 버금(차례) 차’로서 신분이나 등급의 차례를 의미합니다.
헬라 원어로는 ‘순서, 차례’라는 뜻의 ‘탁시스’로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에서는 이 말이 특정 직무를 행하는 차례를 가리키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직무(주로 제사장)를 행하는 신분의 차례’라는 의미에서 한자어 ‘반차’로 번역된 것입니다.


눅 1장 8절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탁시스)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제사장 외에 문지기, 파수꾼 등과 같은 직무에도 반차라는 용어가 사용됩니다. 동일한 직무를 여러 사람이 순서를 정해 행할 때 그 순서를 반차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대하 8장 14절 “솔로몬이 또 그 부친 다윗의 정규를 좇아 제사장들의 반차를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에 합의한 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 들게 하며 또 문지기로 그 반차를 좇아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하였음이라” 

느 7장 3절 “내가 저희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거민으로 각각 반차를 따라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


여러 반차 가운데 우리가 특별히 알아야 할 반차는 ‘제사장 반차’입니다. 왜냐하면 제사장의 직무가 우리의 죄 사함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제사장 반차는 크게 두 가지, 곧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로 나뉩니다. 모세의 형인 아론은 구약시대 모세의 율법이 제정된 후 초대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아론의 반차는 구약시대 양이나 소와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드리는 제사장 직분을 상징하는 표현입니다.

멜기세덱은 모세 율법이 등장하기 훨씬 이전에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축복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신약시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덱의 반차는 신약시대 제사장 직분을 상징합니다.

성경은 구약시대 아론의 반차를 따른 제사장 직분이 불완전하여 신약시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제사장 직분이 등장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 7장 11절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 직분은 완전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으로서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히 6장 20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히 7장 23~24절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 직분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 말일까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멜기세덱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창 14장 17~20절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이 등장할 당시는 아벨의 제사 이래로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드리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창 8장 20절, 창 15장 9~10절). 그런데 특이하게도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축복하였고,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은 그에게 십일조를 봉헌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장래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다윗은 장차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이 등장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시 110편 4절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이라면 멜기세덱처럼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 주어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심으로써 시편의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마 26장 17~19절, 26~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새 언약의 중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눅 22장 15절, 19~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 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 직분은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축복을 빌어주는 직분입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새 언약의 중보’라고도 표현했습니다. 대제사장의 직무는 죄인인 백성들과 거룩하신 하나님 사이에 중보 사업을 하는 것이기에 대제사장을 중보자라고도 표현하되 특별히 새 언약의 중보자라고 강조한 것입니다.

히 8장 1절, 6~8절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 9장 15절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대다수 교회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친히 새 언약으로 제정하신 유월절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각 교단에서는 임의대로 정한 날에 성찬식을 행합니다.

유월절을 지키겠다 말씀하시고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은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켰습니다(고전 5장 7~8절). 이러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외면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히 5장 8~10절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아브라함 당시 많은 제사장이 있었어도 떡과 포도주로 축복한 제사장은 멜기세덱 뿐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시 또한 많은 제사장이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렸지만 예수님만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교회는 많아도 유월절 새 언약으로 영생의 축복을 받는 곳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심을 진실로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요 13장 1 5절).

이시대 완전한 멜기세덱으로 오셔서 AD325년에 폐지된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체험신앙이 최고다!

하나님의교회...과연 체험신앙을 중시하는가!

하나님의교회는 체험신앙을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체험신앙'이란 원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느끼고 깨달은 신앙적 경험을 의미한다. 하지만 요즘은 초자연적인 현상, 기적, 뭔가 강렬한 느낌이 들어 울컥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속한 교단이나 자기신앙이 참된 믿음이라는 것을 강하게 확신하게 되는 것으로 의미가 변질되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성경으로 진리를 설명하려고 해도 성경 자체를 아예 보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한결같이 자신이 믿음 안에서 무언가 특별한 체험을 했고, 이런 것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은 하나님께 속했으며 그것이 자신이 구원받은 증거라고 확신한다. 성경의 가르침은 체험신앙에 대해 이런 경고를 하고 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행위는 무엇일까? 체험신앙일까? 성경은 이적을 행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요한계시록 19:20). 귀신의 영이 이적을 행하여 미혹할 것이라고도 하였다(요한계시록 16:14).


체험신앙이 다 나쁘거나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독특한 이적과 기사를 경험하여 체험신앙을 했다는 것과 구원을 받는다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이적과 기적, 몽상적 체험은 귀신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이 체험한 것이 그리스도의 영으로 비롯된 것인지, 귀신의 영으로 비롯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2~23)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비슷한 모습일지라도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저들의 체험신앙이 거짓이라는 것을 드러내시고 물리치겠다고 하셨는가? 바로 불법이다.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8~12)


하나님의 법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은 뒷전이고, 귀신을 쫓아내거나 병을 고치는 체험신앙을 주장하며 출처 없는 자기착각으로 구원을 확신하는 자들은 귀신의 영에게 미혹되어 있는 사람일 뿐이다.


"지금 이적 찾아다니면 다 죽어요. 영생을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주신 그 생명의 언약,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너희 속에 생명이 있느니라. 그 이상 큰 이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간절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복된 귀를 가진 자 누구인가. 엘로힘 하나님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이야말로 진정한 기적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축복받은 사람인 것이다





엘로힘 하나님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