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에 용서하는 용기를 가진 자와 용서 받는 기쁨을 가
진 자가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용서할 줄 모르고 오해가 쌓여서 배신하고
배도하고 어긋나는 삶속에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오늘도 용서와 겸손과 사랑으로 타인의 허물을 감싸주고 어루만져 줍니다.
이와같이 행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용서를 보여주시고 겸손을 보여주시고 진정한 기쁨이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신
하늘 아버지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용서하는 용기와 용서 받는 겸손을 가진 자녀들입니다.
오늘도 안식일과 유월절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심장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사람들과 같이
오해가 아닌 배신이 아닌 용서를 실천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용서에는 정말로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답글삭제저도 용기를 내 봐야 겠어요^^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받는 겸손도 함께 필요한것 같아요...
삭제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도...겸손하게 용서받을수 있는 용기도...^^.^^!
오늘도 용서와 겸손과 사랑으로 타인의 허물을 감싸주고 어루만져 주고 싶습니다. 어머니처럼~~~~~~~
답글삭제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삭제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큰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저도 다른사람의 죄를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지녀야 겠어요~
답글삭제저두요~~
삭제어머니께서 하늘에서 지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답글삭제이 땅에서는 용서하지 못할것이 없는것 같습니다.ㅜㅜ
맞습니다...어머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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