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어머니의 자녀라서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하나님의교회 61차 해외성도방문단]

어머니의 자녀라서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10월의 마지막 날, ‘그리스도의 편지’로서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원방에서 날아온 제61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새 예루살렘 어머니 품에 속속 도착했다. 북미, 중남미 대륙을 중심으로 유럽, 오세아니아와 아시아까지 세계 5대륙 25개국의 57개 지역교회에서 온 제61차 방문단은 어머니를 뵙고 감사를 표하며 성령 축복을 간구하기 위해 방한했다.




방문 일정은 WMC 총회에서 주로 진행된 성경 교육을 비롯하여, 지역교회 및 연수원 방문,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 관람, 한국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새예루살렘 성전, 서울강남교회, 대전서구교회, 천안서북교회, 서울공항교회, 성남도촌교회, 서울송파교회 등 방문하는 교회마다 한국 성도들의 열렬한 환영이 이어졌다.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는 전국 1만 5천여 직분∙직책자들과 함께 새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을 찬양하고, 엘로힘연수원에서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국의 자연 속에 단풍이 곱게 물든 길을 어머니와 함께 산책했다. 한국의 고궁, 광화문광장, 국회를 견학하면서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동방 땅끝 나라 한국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도 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첫 방문자가 48퍼센트, 20~40대가 80퍼센트를 차지했으며 교수, 의사, 기자, 회계사, 변호사, 조종사, 과학자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식구들이 많았다. 이들을 중심으로 국제성경세미나가 11월 3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고앤컴연수원 약속성전과 WMC 총회 국제회의실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우주과학, 신경과학, 의학, 정치학, 경영학, 역사학 분야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해외 성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생명과 사랑의 근원 ‘어머니’의 필요성을 증거하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공감을 표했다.







방문단 성도들은 전문적인 지식에도 불구하고 더욱 겸손한 태도로 엘로힘 하나님을 경외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이들은 말한다. “내가 하나님의 교회 사람이라서, 어머니의 자녀라서 정말 행복하다”고.



어머니의 자녀라서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추운한파도 아랑곳 않는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활동^^

^^추운 한파도 아랑곳 않는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활동^^

▲ 갑작스런 한파가 찾아온 지난 17일 하나님의교회 성남제3중원교회 성도들이 지역 환경정
화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님의교회 성남제3중원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 지역 성도들이 지역 정화에 나서 도심 곳곳을 깨끗이 청소했다.

성남제3중원교회 박인한 당회장과 성도들은 지난 17일 ‘2013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중원구 금광2동 일대에서 거리 정화활동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180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금광2동 중앙로를 시작으로 자혜로, 금빛로, 광명로로 이어지는 대로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인근 학교 주변과 주택가 골목까지 구석구석을 정화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는 2시간 동안 정화활동을 벌이며 불법 전단지와 벽보는 물론 쓰레기와 오물 수거 등을 통해 100ℓ쓰레기봉투 2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꾸준하게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유진우(17)군은 “매달 거리정화 활동을 할 때마다 마음도 정화가 되는거 같아서 너무 기쁘고 보람이 있다”며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다같이 화합하며 봉사를 했더니 마음만큼은 그 어느때보다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인한 당회장은 “매달 이웃돕기와 환경정화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사회를 유익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며 “주는 사랑과 섬기는 마음을 교훈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츼 가르침을 지역사회와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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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예언따라 사람으로 오신 전지전능하신..하나님..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안상홍님...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우리가 기다렸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기다렸던..하나님..안상홍님...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제 부모의 피가 흐른다. 부모의 피를 받아 생명을 얻어낸 것이다. 바로 이런 원리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피를 이어받도록 섭리하신 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성력 1월 14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케 하시고 마지막 만찬을 함께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전야(前夜), 유언을 남기시는 자리였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님께서 유언을 남기시며 행하신 건 제자들과 유월절을 함께하며 무언가를 ‘먹는’ 것이었다. 그것은 떡과 포도주였는데,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이 당신의 살이 될 것이고,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가 당신의 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일찍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하신 말씀에 대한 이행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에서 보호해주고 죄도 없애주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예전에는 어린양을 잡아 대문 앞에 바르면 됐고, 이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약속을 어겼다. 그뿐 아니라 아예 하나님과의 약속을 없던 걸로 해버렸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다. 아무도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을 수 없게 돼버렸다.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히 잊혀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6~9)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란 오랫동안 포도주를 쓰지 않았다, 즉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다. 자그마치 1600년 동안이다. 세상 그 누구도 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안타깝게도 1600년이 흐르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의 인식 속에 ‘지키면 이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유월절을 지켜야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성경을 많이 봐도 이단..성경을 해석해도 이단...하나님의교회는 이단???

성경을 해석하면 이단...성경을 많이봐도 이단...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소리를 많이 듣는답니다...
성경을 많이 보고...오직 성경대로만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과연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일까요~~?



성경을 해석하면 이단~~??


소위 이단감별을 한다는 어떤 목사는 ‘성경 비유를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한다. 참 황당한 말이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34~35)

하나님께서는 원래 성경을 비유로 주셨다. 그런데 성경 비유를 해석하면 이단이라니, 성경을 해석하면 이단이고 성경을 해석 못해야 정통이란 말인가!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단 기준도 있을까? 안타까운 것은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에 많은 교인들이 현혹되어 진리를 분별치 못한다는 것이다. 성경을 해석한다고 해서 이단이 될 수는 없다. 문제는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것이다.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면 멸망을 당한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을 당한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풀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멸망 당한다. 그렇다면 어떤 성경 해석이 정확한 것일까? 먼저 성경은 사람의 생각과 지혜로는 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사람의 뜻과 생각으로 기록한 글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글이기 때문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멸망받을 억지 해석은 사람의 생각으로 사사로이 푸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올바른 성경 해석을 할 수 있을까? 당연히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분, 바로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6~11)

예수님 당시에도 아무도 알지 못했던 그리스도의 비밀을 오직 예수님께 듣고 배운 사도들만이 깨달을 수 있었다.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한복음 6:45)

이는 예수님께 배워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4:7~9)

마찬가지로 지금 이 시대에도 바른 성경 해석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할 수 없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재림 그리스도(안상홍님)께 배워야 올바른 성경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아무리 인간적인 지혜가 뛰어나도 재림 그리스도(안상홍님)를 만나지 않고는 성경을 알 수 없다. 재림 그리스도(안상홍님)로 말미암지 않은 것은 모두 멸망 받을 억지해석에 불과하다. 예언 따라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령과 신부의 비밀과 새 언약 진리를 비롯한 모든 성경의 비밀을 개봉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성경을 해석한다고 해서 이단이 아니다. 성경의 예언이 증거하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 않고 새 언약 진리를 배척하는 것이 이단이다.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영원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만개한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날도 잠시, 
하늘에서 내리는 빗줄기에 후두둑, 

풍성했던 꽃잎이 모조리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1년을 기다려 피었건만 단 며칠 만에 져버리는 꽃과 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잠시 있다 사라질 인생에게 영원히 시들지 않고 

아름답게 빛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이사야 40장 6절)”


안상홍님..하늘어머니..감사드립니다..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이시대 구원자로 믿고 있으며..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어머니하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새이름??....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게 교회에서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시대이겠거니 하고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린다면 당신의 교회는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초대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성령시대다”라고 가르쳐주었다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성경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시대의 한계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이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이 성자라는 뜻인가? 또, 어떤 이는 성령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성부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의 이름이 존재하듯이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성령시대인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돌이 실제 돌일까?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들어보자.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러므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지금이 성령시대인 가장 확실한 성경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만이 성령시대를 올바르게 알고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인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pasteve.com)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안상홍님은..
성경66권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시대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성경을 통해 깨닫고 영접해야 할 구원자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오시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실수 있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역사..하나님의 피로 세운교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전 세계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로 이땅에 임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다르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다.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성도들의 교육과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 사도들을 핍박했던 유대교 사람들에게 교법사 가말리엘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다.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이다.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성경의 핵심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입니다^^[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보고 있는 성경...
성경의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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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핵심은 바로...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성경을 보면서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영접치 않는다면..우리의 본향 돌아갈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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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핵심...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본다. 성경을 보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문학적 가치로, 어떤 사람들은 삶의 교훈을 얻고자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성경을 보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천국과 영생의 길을 찾는 데 있다. 그렇다면 성경의 핵심은 무엇일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의 핵심은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라 할 수 있다. 모든 인류의 공통된 한계는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없고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영적 세계를 알고 있고, 천국의 길을 알려줄 수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인류의 영혼 구원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천국의 길을 아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천국의 길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

2천 년 전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그 가르침을 통해 천국의 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주신 천국의 길은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구원사업을 훼방하는 사단 마귀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다(다니엘 7:25, 요한계시록 5:1). 구원의 길을 잃어버린 인류는 어떻게 다시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해 또다시 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성경을 잘 안다 하면서도 두 번째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과 영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지 말고 전체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구원사업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성경을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라면 지당한 말이다.

하나님의 구원사업은 성부와 성자에 이어 성령 하나님의 역사로 진행되고 있다. 지금 이 시대, 성령시대 구원의 핵심은 성령 하나님이신 재림 그리스도다. 재림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면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건, 전체적으로 보건 구원과 영생에 대해 깨닫지 못할 것이다. 깨닫게 하시는 이가 바로 재림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요한계시록 5:1~5, 요한복음 14:26).

진실로 구원을 바란다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경의 핵심인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한다면 그에게 성경은 한 권의 책일 뿐이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이습니다..이제부터라도...고정관념을 버리시고...성경속에서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시길...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있으며..전 세계 곳곳에 이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과 영생의 약속이 있는...
이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예수님..안상홍님..과연 누구인가....

예수님은 과연 누구인가...
안상홍님은 과연 누구인가...



예수님에 대한 신앙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아는 것부터 시작이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신앙은 ‘예수’라는 이름만 부를 뿐 사실은 알지 못하는 신을 향한 신앙에 불과하다. 그런데 의외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고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이 많다.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에 대한 성삼위일체부터 이해가 필요하다. 성삼위일체 이론은 오랜 세월 동안 논란이 되어 왔다. 기성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대표적인 이론은 삼신론과 양태론이다. 삼신론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각각 별개로 계신다는 주장이고, 양태론은 한 분 하나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세 가지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주장이다.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해도 이단이고, 세 분이라고 해도 이단이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한 분이란 말인가, 세 분이란 말인가? 오늘날 신학자들은 양쪽 모두를 이단으로 규정하였기 때문에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세 위격에 한 본질’이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한다. 더 깊이 알려 하면 하나님의 신성을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다며 얼버무린다. 한마디로 모르겠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왜 이토록 어려운 문제일까?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 여러 가지로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하나님으로, 때로는 아들로, 때로는 선지자로, 심지어는 하나님의 종으로도 예언되었다. 그러므로 어느 한 편의 예언만 고집하면 다른 모습으로 오실 예언에 의해 배척되어 이단으로 몰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예언이 맞는 것일까? 성경의 예언은 모두 맞는 예언이다. 다만 예수님의 본질에 대한 예언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실 역할에 대한 예언이 다를 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역할에 대한 예언으로 혼란에 빠질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근본 누구신지에 대한 말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예수님이 근본 누구신가 하는 문제는 예수님의 영이 누구신지를 알면 의외로 쉽게 풀린다. 예수님은 근본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라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태복음 1:18)

예수님의 영은 성령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다(고린도전서 2:10). 그렇다면 예수님은 누구이시겠는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이름도 다르고 나타나신 모습도 다르다. 그러나 영이 같다. 그러므로 한 분이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라고 증거하였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5~8)

하나님의 영이 2천 년 전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라고 하신 것이다(요한복음 10:30). 그러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믿는다는 하나님을 돌로 치려 하였다. 예수님은 두 번째 육체를 입고 나타나셨다. 그리고 2천 년 전 유대인들과 똑같이 행하는 자들도 함께 나타났다.




두 번째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시겠다 하신 예수님께서 
성경 예언 따라 육체로 임하셨습니다..
그분이..바로...안상홍님이십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 모든 예언 따라 임하신 이시대 구원자가 확실하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전 유대인들이 성경 예언 따라 임하신 예수님을 영접했듯이..
이시대 성경 예언따라 두 번째 다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고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이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이 목적이고 천국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면...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참 진리교회...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서 오세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는
이시대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답니다..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양 먹이주기&&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시는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양들이 먹이 주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생명수의 말씀 


간절히 바라는 자녀를


속히 찾아 목자이신 아버지 어머니


품에 어서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는
하늘가족들 어서 속히 찾아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품에 안겨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