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영원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만개한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날도 잠시, 
하늘에서 내리는 빗줄기에 후두둑, 

풍성했던 꽃잎이 모조리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1년을 기다려 피었건만 단 며칠 만에 져버리는 꽃과 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잠시 있다 사라질 인생에게 영원히 시들지 않고 

아름답게 빛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이사야 40장 6절)”


안상홍님..하늘어머니..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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