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해외 뉴질랜드 하나님의교회 소식] 고마운 수고..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정활활동에 나서다...

[해외] 뉴질랜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고마운 수고...교회가 정화활동에 나서다....




교회가 정화운동에 나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셜리 지역 주변의 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진으로 인한 교회 복원 공사 준공을 기념했다.

노스퍼레이드와 뉴브라이튼 로드 사이에 소재한 본 교회는 11월 24일 일요일,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제임스 김 목사는 교회 보강(내진설계 1.4M) 공사 이후 다시 문을 연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같은 날에 정화운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를 고양시키고 생기를 부여하며 더욱 행복하게 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약 80명의 봉사자들은 노스퍼레이드, 셜리 로드, 뉴브라이튼 로드, 마샬랜드 로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90자루 넘게 수거했다.

김 목사는 원래 교회 건물은 1918년에 지어져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사회의 일부가 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교회가 새로운 탑의 개선과 함께 지진 이전의 상태로 복구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 동안 교회와 연관된 많은 사람들도 교회가 복구된 것을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150개국에 2,200개가 넘는 교회가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교회는 2007년에 설립됐으며 약 150명 가량의 성도들이 있다.

[사진설명] 고마운 수고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정화활동을 펼치며 교회 지진피해복구를 기념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구원을 받고 싶다면 잠에서 깨어나라~~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수면제에 취한 사람들...


인류는 잠에 취해 있다. 비몽사몽간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며 혼미한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오도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외치셨지만 잠에 취한 인류는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다시금 육체를 입고 우리와 함께 계시며 잠든 심령들을 깨우지만 여전히 인류는 영적 잠에 취해 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마가복음 13:32~33)

그렇다면 인류가 잠에 취한 까닭은 무엇일까.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9~14)

인류는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받고 포도주에 취함같이 비틀거리며 비몽사몽간에 누울 곳만 찾고 있다. 이유는 사람의 계명 때문이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고 마음은 멀리 떠나있다. 즉 일요일 성수,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과 같은 사람의 계명이 이들의 눈을 감기게 했다. 수면제처럼 말이다. 눈은 감은 채 늘 하던 대로 움직일 뿐이다. 영적 잠에 취해 있으면서 깨어있는 사람마냥 움직인다. 꼭 몽유병 환자 같다. 그러니 ‘주의하라, 깨어라’는 엘로힘 하나님의 목소리는 귓등으로만 들리는 것이다.

이제 구원을 받고 싶다면 잠에서 깨어야 한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로마서 13:11)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로 깊은 잠에서 깨어나자. 그래야 이 시대 구원자를 제대로 알아보고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다.



구원을 받고 싶다면 잠에서 깨어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하나님의계명을 알려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멜기세덱문학관...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멜기세덱문학관....







지인이 어릴 적 수능 때 엄마가 어떤 도시락을 싸 주셨는지 물으셨다. 



따님이 수능을 봐야 해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나 보다. 



지인의 물음에 나의 기억이 십 수년을 거슬러 올라갔다. 



당시는 수능 한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험 날만 골라서 추웠다.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보온 도시락을 싸왔고 나도 그랬다. 



엄마가 소화가 잘 되는 반찬들로 정성껏 싸 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따끈한 밥, 들기름에 볶은 버섯과 나물 종류, 시금치장국, 



따뜻한 보리차, 초콜릿 몇 개 그리고 사랑이 가득 담긴 도시락 편지. 



도시락 편지에는 그 당시에는 이해되지 않는 성구가 적혀 있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장 10절)"



도무지 무서울 것이 하나도 없던 당시는 왜 이런 편지를 써 주셨나 싶었다. 



시험 때문에 청심환을 먹는 아이도 있었고, 



긴장해서 시험을 망친 아이들도 많았지만 



긴장은커녕 집중이 잘됐던 나는 모의고사보다 점수가 올랐다. 



수능도 세상도 그때까지는 만만하기만 했다. 



그랬기에 엄마가 그때 왜 그 편지를 주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알 것 같다. 이런 저런 세파에 조금은 시달려보니 



엄마의 진한 사랑이 성경 한 구절에 녹아있음을 느낀다. 



어찌 보면 성인의 세계에 첫 발을 들이는 관례가 수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있으니, 앞으로의 펼쳐질 인생에 대한 선견지명적인 조언이셨던 것이다. 



내가 힘든 순간마다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했던 구절이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겠다. 



어려움에 놓일 때마다, 엄마의 도시락 편지는 내 마음에 따뜻하게 피어오른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 12월25일..태양신 숭배일 일요일을 지키는 그들은 누구일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태양신 미트라의 숭배일인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태양신 미트라의 제일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인 12월 25일과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지키는 사람들

 그들은 누구일까.



우리는 어떤 사람의 행위만 봐도 그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부처상을 향해 염불을 하면서 목탁을 두드리고 있다. 그는 누구일까. 그는 다름 아닌 불교인이다. 그가 굳이 자신의 종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의 행위를 통해 그가 불교인이라는 가늠할 수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이 머리에 천을 두르고 금요일 정오가 되면 특정 장소에 모여 메카를 향해 큰절을 한다. 그들은 누구일까. 이슬람교인들이다. 그들이 어떤 종교를 가졌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들의 행위를 통해 이슬람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인 12월 25일과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누구일까.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에스겔 8:15~16)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겨야 하는 하나님의 전에서 감히 태양신 숭배를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증하다고 하셨다. 태양신 숭배의식을 하는 자들은 태양신교인들이지,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인 12월 25일과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지키는 사람들

 그들은 누구일까.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알곡교회?? 하나님의교회가 알곡교회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알곡교회와 가라지교회...
하나님의교회 역사를 통해 알아봅시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다. 모두 자신들의 교회가 정통교회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 많은 교회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교회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정통성을 지닌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구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알곡과 가라지 비유가 그것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24~30)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뿌린 것이 가라지다. 가라지는 곡식과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해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의 구별은 어렵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했다. 주인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추수 때까지 두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그 밭은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 밭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가라지는 아무리 많아도 잡초다. 결국 추수 때 가라지는 거두어 불사르게 된다. 이 비유에 대한 해석은 같은 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36~43)

예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불법’을 꼽으셨다.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가라지 교회이며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교회는 알곡 교회다. 하지만 비유 속에서 말씀하셨듯이 세상에는 알곡보다는 가라지가 더 많다. 이는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하나님의 계명들이 예수님 십자가 이후 무참히 훼파되므로 온 세상에는 불법을 행하는 가라지 즉, 거짓 교회가 만연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하나님의 선지자 노릇을 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행했다. 예수님의 비유처럼 겉으로는 절대 판단할 수 없는 것이 가라지다. 하지만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수 있다고 하셨다(마태복음 7:16). 그들의 불법적인 행위가 그들이 가라지라는 것을 증거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겉으로는 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가라지로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리고 결국 가라지는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세상의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가라지 교회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알곡이 뿌려졌던 사도시대의 신앙에 대해 조명해봐야 한다. 성경에서는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므로 알곡이 되기 위해선 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시고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이로 보건대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다. 이와 반대로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사도시대 이후 덧뿌려진 가라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기 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켜온 하나님의 법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6:17~28)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사도행전 2:1~4)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 37~39)

그러나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기들이 하나 둘 사라져 온 세상은 가라지 천지가 되고 말았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 AD 354년 성탄절 도입, AD 568년 십자가 숭배, 1798년 추수감사절 등이 그 증거다. 이와 함께 여성도의 머리수건 문제도 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1~6)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초대교회에서 지킨 하나님의 진리다. 이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므로 변개되고 말았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모두 지키는 곳이다.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있는 곳이다. 가라지가 만연한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하는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이 모든 진리를 고수하고 있는 교회다. 이 교회가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정통교회인 것이다.



알곡교회..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끌어당기는 힘...어머니의 힘...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끌어당기는 힘...



미국의 한 초등학교 과학시간이었습니다.

교사는 자석(Magnet)에 대한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문제를 냈습니다.


"이것은 끌어 당기는 힘이 있어요. 힌트를 주자면 'M'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교사가 바라던 답은 자석(Magnet)이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이들이 쓴 답은 하나같이 '어머니(Mother)'였습니다.


아이들을 끌어 당기는 어머니의 힘은 그 무엇보다 강합니다.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이사야 60:4)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구약의 안식일과 새언약의 안식일...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구약의 안식일과 새언약의 안식일을 구별하자~~


어느 안식일, 예수님과 제자들이 밀밭 사이를 지날 때였다.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자 바리새인들이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 따졌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하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셨다. 사실 바리새인들의 말도 일리는 있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 백성들은 일곱째날 안식일마다 안식하며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됐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5:2). 그러나 이는 백성들에게만 해당하는 규례였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안식일에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안식'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 거룩한 제사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 제사장들의 안식일 지키는 법을 들어 바리새인들과 변론하신 것일까.

여기서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완전케 한 새 언약을 세우러 오셨다는 것이다(마태복음 5:1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7)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안에서 성도들은 모두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베드로전서 2:9)

구약시대 제사장들에 대한 안식일 규례는 '안식'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것이었다. 고로, 신약시대 제사장인 성도들도 제사를 드리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제사를 드려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요한복음 4:23)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자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해주신 이후부터는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제사장이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말이다(요한복음 13:15).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다(사도행전 17:2, 18:3).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2)

이 말씀을 곱씹어보라. 신약의 안식일이 보일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약의 안식일이 아닌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킵니다^^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만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가장 위대한 사랑...

생명을 살리는 사랑...

새언약 유월절로 살리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헌신적인 사랑...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 4~7절


세상의 많은 사랑 가운데 가장 위대한 사랑은 

죽을 위기에 처한 생명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바로 사망의 굴레에 매여 있는 인류를

새 언약 유월절로 살리시는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헌신적인 사랑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단??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지키면 이단인가??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사도행전 24:5)

위의 말씀을 기준으로 앞뒤 성경구절을 소급해서 살펴보면 당시의 권력층 유대교 지도자들이 서로 뭉치고 단합하여 사도 바울을 이단의 괴수로 몰아세우면서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로마 총독에게 고소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유대교 지도자들이 바울을 처벌하고자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한 이유는 바울이 한때 기독교를 심하게 핍박하던 열성당원으로 활동하다가 갑자기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을 통해서 기독교로 개종한 후 반대편의 강적이 되어버린 데다 평범한 보통 유대인이 아니라 로마제국의 시민권 특혜를 누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서운 전염성 세균을 퍼뜨리는 염병에 걸린 사람으로 취급받은 바울도 한때는 정통유대교 소속이었다. 그는 바리새파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학문의 경지가 높았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메시아로 알아보고 복음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기 직전까지도 기독교를 심하게 잔해한 죄인이었다고 스스로 고백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당시 로마제국의 시민권 소유자인 바울을 유대 종교법으로 함부로 처벌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일제시대에 일본이 한양에 조선총독부를 설치하여 강압적으로 조선을 통치했던 것같이 당시 유대도 로마총독의 허락없이는 로마 시민권자였던 바울을 로마법에 따른 죄명 없이는 처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한편, 성령의 역사로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던 바울의 열정적인 전도와 복음의 파급효과는 엄청났기에 유대인들에게는 마치 무서운 전염병처럼 온 천하로 퍼져나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처럼 틈만 나면 "예수는 그리스도다", "예수는 구원자다"라는 메시지를 전했기 때문에 그냥 방치했다가는 정통유대교에 치명적인 타격은 물론 유대교가 몰락할 위기감마저 느끼기에 충분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성경과 예언을 온전히 믿었던 것이 아니라 오늘날 직업적인 목회자들-권력세습, 교회세습, 대형화에만 혈안이 된 사명감 없는 위선자로서 생계형, 권력형, 감투와 명예를 목적으로 도에 넘치는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모세 율법에 따라 오랜 세월 동안 오직 여호와를 구원자로 믿어왔던 구약 신조에서 신약시대가 열리면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 분명하다. 학력, IQ, 가문, 신학지식, 정통교단, 신앙경력 같은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한다면 그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



사도 바울뿐만 아니라 모든 제자들은 한결같이 순교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식일밖에 몰랐다. ‘주일성수’라는 말은 살아생전 단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었고, 일요일은 안식일을 지킨 다음 날, 한 주간의 첫날일 뿐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켰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오히려 안식일을 지키면 이단이라며 목사들부터 앞장서서 거짓말을 하고 비난을 일삼고 있으니 답답하고 불쌍하고 안타깝기만 하다. 성경 어디에서도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이단시비가 붙은 장면은 찾아볼 수 없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아버지하나님만 존재하는 이유?? 아담을 먼저 창조??


성경의 증거대로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만 존재하는 이유???


어떤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아담과 하와가 동시에 창조되어야 하는데, 창세기 2장 20절에 보면 하나님이 아담을 먼저 창조하시고 이후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지었기 때문에 아담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며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목적과 과정이라는 전혀 다른 두 가지 문제를 혼란시켜 말씀의 뜻을 어그러뜨리는 거짓 주장이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신다는 명확한 증거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책상과 의자를 만들고자 한다. 책상을 먼저 만들든지, 의자를 먼저 만들든지 또는 같은 나무로 만들든지, 다른 나무로 만들든지 결국 이 사람의 목적은 책상과 의자를 만드는 것이다. 무엇을 먼저 만드는가, 어떤 재료로 만드는가 하는 것은 책상과 의자라는 목적물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라는 것은 창조의 목적이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는 창조의 결과다. 하나님이 흙과 생기로 먼저 아담을 만드시고 이후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창조한 것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는 과정을 설명하신 것이다. 누구를 먼저 짓든, 어떻게 짓든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는 창조의 목적과 결과를 이루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만약 아담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우리’라고 하신 말씀은 모순이 된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를 창조하시고’라고 하셔야 한다. 그런데도 창조의 과정에서 ‘남자’를 먼저 지었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부인하고 있다. 이는 마치 책상을 먼저 만들었다는 이유로 의자를 만들 목적은 없었다는 것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대로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무지개는 동그랗다?? 사랑의 시작은 보는 것부터입니다^^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미움 없는 온전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어머니교훈]


사랑의 시작은 보는 것 부터...


무지개는 동그랗다??

말도 안되는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사실입니다..

지상에서는 산이나 땅에 가려져 반만 보일 뿐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무지개는 
둥그런 원 모양입니다..

먹는 것을 거부하거나 두려워하는 거식증 환자들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제보다 뚱뚱하게 봅니다..

런던의 한 변원 의사가 십대 거식증 환자들의 두뇌를 스캐닝한 결과, 
시각을 통제하는 두뇌 부분에 혈액 순환이 월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만 믿겠다는 생각이 때로는 속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분만 보고 전체로 생각하거나 잘못된 시각으로 보면서 가짜를 진짜처럼, 
진짜를 가짜처럼 믿어 버리는 것은 제대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미움 없는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일도 '제대로 보기'가 우선입니다..

아름답게 '보는' 눈에서부터 율법의 완성인 사랑이 시작됩니다....



미움없는 온전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혼문제^^...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혼문제...



영혼 없는 몸은 죽은 몸이다...


현대문명이 발달하고 지구촌시대를 넘어 우주시대가 도래한 현 시점에서 아직까지 인간의 지식으로 풀어내지 못한 숙제가 있다. 바로 우주와 영혼 문제다. 우주의 그 광활함은 아직도 그 끝을 찾아내지 못하였고 영혼 문제는 그 존재 여부를 확실한 과학적 증거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실제 존재하고 있는 것들은 수없이 많다. 공기, 바람, 전자파, 세균 등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아마 그렇게 생각한다면 사람들로부터 원시인 취급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영혼은 어떠할까? 많은 사람들이 있다, 없다 주장을 하지만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납득할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영혼 문제는 과학적 가설로 설명될 문제가 아니라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이해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납득할 수 없는 영혼 문제. 그러나 성경을 보면 영혼 문제는 너무나 간단하다. 간단하지만 영혼은 오직 창조주의 권한이다.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인 것이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하나님께서는 왜 영혼을 오직 당신의 권한에 두셨을까? 그 이유는 생명이다. 영혼 자체에 우리의 생명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야고보서 2:26)

분명 영혼이 없는 몸은 죽은 것이라 하였다. 죽음이란 생명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그렇다면 몸 안에 영혼이 있다면 생명을 가진, 살아 있는 몸이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즉, 우리의 진짜 생명은 영혼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것이다. 영혼이 몸 안에 있으면 살아 있는 것이고 영혼이 몸 밖에 있으면 죽은 상태가 된다는 의미다.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기 19:26)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열왕기상 17:22)

결국 내 생명을 위해 내가 애쓰고 수고해야 할 것은 껍질에 불과한 육신이 아니라 그 육신 안에 있는 영혼의 삶이다. 그러나 영혼의 근본을 알지 못하고 짧은 육신의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을 구원하시고자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영혼문제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를 알려주시고자 친히 이 땅까지 오신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모든 것을 맡겨보자. 우리의 영혼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영혼문제



2013년 12월 7일 토요일

진짜교회와 가짜교회...하나님의 교회 오셔서 분별하세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성경이 증거하는...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계시고...구원이 있는 진짜교회..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가짜 교회의 판별방법

가짜 교회가 아무리 진짜 교회처럼 위장해도 이를 판별하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목사가 무엇을 가르치는지의 여부만 살펴보면 실마리가 보인다. 거짓 목사는 예수님께서 지키신 복음을 가르치지 않고 거짓말로 신도들을 종교라는 울타리에 가둔다.

따라서 목회자가 설교를 잘하고, 은사가 뛰어나고, 기적을 행하고, 교회를 크게 성장시키더라도 그를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지키라고 본보여주셨다(요한복음 13:15). 거짓 목사도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둘러대는 궁색한 변명이 “믿기만 하면 된다”거나 “예수님 십자가 후에는 모두 없어졌다”고 한다. 그런데 어쩌나. 예수님 십자가 후에도 제자들이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킨 기록이 있다(사도행전 17:2, 고린도전서 5:7~8).

따라서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이나 안식일을 이단이라고 하는 교회가 있다면 가짜 교회로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이단이라고 하는 목회자를 올바르다고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배신한 유대교, 그리고 지금의 교회

유대교는 하나님을 배신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가르침을 이단시했다. 가짜 교회 역시 하나님을 배신한 교회이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이단 취급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어떠한가. 예수님의 가르침인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가. 아니면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유언인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가.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지 나를 헛되니 경배하는 도다”

예수님의 이 음성은 지금,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라는 신앙에 빠져 잘못된 길을 가는 교회에 대한 경고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제는 거짓 목사 중심의 교회에서 ‘예수님 중심’의 교회, 즉 복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회를 찾아야 할 것이다. 지금 당신이 출석하는 교회는 어떤 모습의 교회인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지식보다 사랑을, 순간보다 미래를”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청년정신을 가지라~~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위한 ‘2013 예비청년 모임’이 분당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다. 11월 10일(영호남, 충청, 강원 지역)과 17일(서울, 인천, 경기 지역),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이 행사에는 총 2200여 명의 고3 학생들이 참여해 지친 심신을 충전했다.


어머니께서는 수능 및 취업 준비로 고생한 고3 학생들을 격려하시고 “’주의 권능의 날,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할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시 110:3)이 여러분이다. 다니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다윗 등 세상을 놀라게 할 큰 믿음을 가졌던 성경의 인물도 청년”이라며 예비 청년들에게 예언의 주인공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셨다. 또한 “더 나은 삶을 위해 학식이 필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배운 지식, 타인을 배려하고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임을 강조하시고,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인 청년의 때에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최고의 사랑을 실천해 별과 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라고 축복하셨다(전 12:1, 전 3:1, 사 60, 단 12:3).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영원한 미래를 약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순간의 일락과 목표를 바라보기보다 더 큰 목표와 미래를 추구해서, 세상에 모범과 귀감이 되는 멋진 삶을 구현하자”고 권고하고 이날 모임을 통해 고3 학생들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비전을 세우길 바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이어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혜경 교수, 권혁진 교수, 김옥현 교수, 페루 우아초의 산체스 카리온 국립대학 카를로스 교수가 자신의 전공 분야와 접목한 주제로, 진로 선택이나 대학 및 사회생활과 믿음 생활의 병행 등 여러 문제로 고심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강의했다.


특별 강연 후, 어머니께서는 “진로 문제로 가장 불안할 때이지만 어떠한 미래가 주어지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이끌어주시니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학생들을 다시 격려하시며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다. 예비 청년들이 앞으로 가게 될 대학, 직장, 군대 등지에서 선한 행실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자”고 힘과 용기를 주셨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모임을 마친 학생들의 표정은 더없이 밝았다. 부산에서 온 신선영 양은 “수능 본다고 지쳤던 마음이 싹 사라져서 눈물이 날 정도로 좋다”고 기뻐했고, 수원에서 온 김상우 군은 “수능 준비도 힘들었고 대학 합격 결과 기다리느라 착잡했는데, 오늘 위로를 받고 불안했던 마음이 힐링됐어요. 그동안은 대입이라는 틀에 갇힌 목표를 가졌다면 이제는 나의 목표, 나의 인생, 나의 미래에 대해 깊게 고민해보려고 해요. 제 인생의 좋은 전환점이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대한민국...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출현이 예언된 나라...[하나님의교회]

대한민국은 재림 그리스도(안상홍님)의 출현이 예언된 나라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빛에 싸인 신비로운 모습 속에 상상도 못할 기적을 아무렇지 않게 일으키는 분으로 상상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상상과 달리 하나님께서는 2천 년 전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나타나셨다. 수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했던 이유다. 그렇다면 제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볼 수 있었을까?

해답은 성경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은 하나님께서 한 아기의 모습으로(이사야 9:6) 베들레헴에 태어나셔서(미가 5:2),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파하시며(이사야 9:1),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것과(스가랴 9:9) 새 언약을 세우실 것(예레미야 31:31) 등 예수님께서 이루실 행적들을 수천 년 전부터 예언하였다.

그리고 2천 년 전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예언하였던 성경은 지금 이 시대 사람으로 두 번째 나타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예언하고 있다.




예언된 나라, 대한민국

대다수 사람들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해 가지는 의문 중 하나는 왜 대한민국에 나타나셨는가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기독교와 거의 무관한 이방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동방 땅끝 나라인 대한민국에 재림 예수님께서 출현하신다는 것은 수천 년 전부터 기록된 아주 오래된 성경의 예언이다.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이사야 46:11)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2~4)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 끝에서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이사야 24: 15~16)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요한계시록 7:2)

2천 년 전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성경 예언대로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셨다. 그리고 2천 년 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해 돋는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 탄생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