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뉴질랜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고마운 수고...교회가 정화활동에 나서다....
교회가 정화운동에 나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셜리 지역 주변의 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진으로 인한 교회 복원 공사 준공을 기념했다.
노스퍼레이드와 뉴브라이튼 로드 사이에 소재한 본 교회는 11월 24일 일요일,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제임스 김 목사는 교회 보강(내진설계 1.4M) 공사 이후 다시 문을 연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같은 날에 정화운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를 고양시키고 생기를 부여하며 더욱 행복하게 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약 80명의 봉사자들은 노스퍼레이드, 셜리 로드, 뉴브라이튼 로드, 마샬랜드 로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90자루 넘게 수거했다.
김 목사는 원래 교회 건물은 1918년에 지어져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사회의 일부가 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교회가 새로운 탑의 개선과 함께 지진 이전의 상태로 복구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 동안 교회와 연관된 많은 사람들도 교회가 복구된 것을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150개국에 2,200개가 넘는 교회가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교회는 2007년에 설립됐으며 약 150명 가량의 성도들이 있다.
[사진설명] 고마운 수고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정화활동을 펼치며 교회 지진피해복구를 기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셜리 지역 주변의 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진으로 인한 교회 복원 공사 준공을 기념했다.
노스퍼레이드와 뉴브라이튼 로드 사이에 소재한 본 교회는 11월 24일 일요일,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제임스 김 목사는 교회 보강(내진설계 1.4M) 공사 이후 다시 문을 연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같은 날에 정화운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를 고양시키고 생기를 부여하며 더욱 행복하게 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약 80명의 봉사자들은 노스퍼레이드, 셜리 로드, 뉴브라이튼 로드, 마샬랜드 로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90자루 넘게 수거했다.
김 목사는 원래 교회 건물은 1918년에 지어져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사회의 일부가 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교회가 새로운 탑의 개선과 함께 지진 이전의 상태로 복구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 동안 교회와 연관된 많은 사람들도 교회가 복구된 것을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150개국에 2,200개가 넘는 교회가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교회는 2007년에 설립됐으며 약 150명 가량의 성도들이 있다.
[사진설명] 고마운 수고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정화활동을 펼치며 교회 지진피해복구를 기념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