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구원을 받고 싶다면 잠에서 깨어나라~~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수면제에 취한 사람들...


인류는 잠에 취해 있다. 비몽사몽간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며 혼미한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오도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외치셨지만 잠에 취한 인류는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다시금 육체를 입고 우리와 함께 계시며 잠든 심령들을 깨우지만 여전히 인류는 영적 잠에 취해 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마가복음 13:32~33)

그렇다면 인류가 잠에 취한 까닭은 무엇일까.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9~14)

인류는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받고 포도주에 취함같이 비틀거리며 비몽사몽간에 누울 곳만 찾고 있다. 이유는 사람의 계명 때문이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고 마음은 멀리 떠나있다. 즉 일요일 성수,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과 같은 사람의 계명이 이들의 눈을 감기게 했다. 수면제처럼 말이다. 눈은 감은 채 늘 하던 대로 움직일 뿐이다. 영적 잠에 취해 있으면서 깨어있는 사람마냥 움직인다. 꼭 몽유병 환자 같다. 그러니 ‘주의하라, 깨어라’는 엘로힘 하나님의 목소리는 귓등으로만 들리는 것이다.

이제 구원을 받고 싶다면 잠에서 깨어야 한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로마서 13:11)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로 깊은 잠에서 깨어나자. 그래야 이 시대 구원자를 제대로 알아보고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다.



구원을 받고 싶다면 잠에서 깨어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하나님의계명을 알려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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