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약속을 믿는 약속의 자녀들..하나님의교회



갈라디아서4장 28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요한일서2장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사세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신

아름다운 천사세계에서... 

날마다 새로운 기쁨과 행복이 샘솟고

고통과 슬픔이 존재하지 않는 그곳에 꼭 가고 싶습니다~~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의약속..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약속....





아브라함이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있을때다.
한낮, 장막 문에 앉아 있는 그의 맞은편으로 사람 셋이 보인다.

벌떡 일어선 아브라함이 달려가 그들 앞에 엎드린다.

"오, 하나님이시여!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제가 물을 조금 가져올 테니 당신들의 발을 씻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제가 떡을 가져올 것이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이 황급히 장막에 들어가 아내에게 음식을 준비시킨다.  또 짐승 중에서 가장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고 요리하게 한다.  요리된 송아지를 버터와 우유와 함께 가져다 앞에 차려놓고 나무 아래 모시니,  천사들과 함께한 하나님께서 음식을 잡수신다.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장막에 있습니다."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아브라함과 사라는 늙도록 자식이 없는 처지다.  더 이상 자식을 낳을 수 있는 몸도 아니다.

그러나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에는 한 치의 의심이 없다....                          


창세기 18장 1~11절



자식을 기대하기 힘든 나이에, '아들이 있으리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롬4장18절)

그리고 그 믿음대로 백 세의 나이에 이삭을 얻고, 믿음의 조상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일점일획도 어긋남 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면 따로 고민하거나 근심할 필요가 없다.  부족한 인생의 헤아림으로 다 알수는 없다 할지라도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예정대로 진행되며, 
약속하신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뿐이다...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약속하신 

약속에 대한 확신뿐~~







2013년 2월 22일 금요일

하나님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허락하신 약속..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약속....




약속이란....

다른 사람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두는것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약속의 정의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 바라 철석같이 맹세를 하고도 뜻하지 않은 사정으로
 본의 아니게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속의 조건에 미치지 못하면 한편에서 가차 없이 파기해버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23장 19절)

하나님께서 정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더디다는 생각이 들 때라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약속한 상대가 준비가 안되어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기다려 주시는 것입니다.

무한정은 아닙니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이 약속을 이루어야 하래가 언제가는 이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자면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상황과 여건에 따라 쉽게 포기하고 믿음을 저버리는 사람에게는 
약속의 말씀이 응할 수 없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하늘 유업을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었는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해 지쳐버린 것은 아닌지, 온전한 믿음으로 약속을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하겠습니다.


약속의 자녀!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거룩한 칭호가 빗나가지 않게 해야지요...

하나님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약속하신 약속을 믿는 

믿음의 자녀들이 됩시다~~!


2013년 2월 21일 목요일

새언약 유월절로 정하신 하나님의 약속..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

위급할 때 한번쯤 하나님을 찾아본 당신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약속

바로 새언약 유월절로 약속하신 안상홍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각종 기상이변, 시도 때도 없이 벌어지는 테러와 분쟁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지진과 기근 해결책이 전무한 핵 문제....

시시각각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면 산불처럼 걷잡을 수 없어 대규모 집단 감염으로 번지는데 3~4주밖에 걸리지 않는다.
-UN 인풀루엔자 조정관 데이비드 나바로 박사-

모든 인류는 전염병의 위협에 놓여 있다. 대비하지 않는 것보다는 과잉 대비가 낫다.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



언론과 과학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예고되고 있는 지구의 대재앙들.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오늘의 현실에서 과연 안전지대는 없는 것일까?


시편91편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이사야43장1~2절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베드로후서 3장 6~13절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약 3500년 전 애굽(이집트) 전역에 재앙이 내릴 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2장 4~14절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그피가 너희의 거하는 지비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긴 하나님의 법으로, 천 년이 지나서도 그 효력을 발휘한 절대 진리였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행하시는 장면을 그린 것입니다.

이천 년 전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누구라도 재앙을 당하지 않고 생명 얻기를 바라시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예식을 거행하셨습니다..


사람끼리 맺은 약속은 혹시 지켜지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구원의 기별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재앙이 유행하는 이시대,

하나님의과의 약속을 바라는 당신에게

유월절은 꼭 필요한 희망의 메세지입니다..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메세지...






2013년 2월 19일 화요일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4~14)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이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다.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1:23~2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15,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2013년 2월 18일 월요일

성령하나님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하나님의교회 지역사회 봉사



성령하나님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치는 하나님의교회


종교계가 지역사회 봉사로 거듭난다..


광범위하면서도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하나님의 교회`, 창원시장ㆍ경남도의회의장 등 연달아 9개 표창






"귀하께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지난 1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그 동안 꾸준히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김주철 목사는 창의적인 노력과 사명감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경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오영 경남도의회의장 표창도 받았다.
 

이외에도 창원의창교회에서 사역을 맡고 있는 김진모 목사가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받는 등 하나님의 교회 가 창원시청, 창원시의회, 경남도의회, 경남혈액원에서 연이어 표창을 받았다. 2월 들어 창원을 포함해 경남 지역에서만 여러 지자체로부터 9개의 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자체로부터 많은 표창을 받는 것은 광범위하면서도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기 때문이다. 이 교회는 사회, 문화, 체육, 환경, 복지 등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해마다 전 세계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지역의 강과 하천, 바다를 정화하는 데 힘써왔다. 







2013년 2월 17일자 창원일보

2013년 2월 15일 금요일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로 구성된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와, 메시아오케스트라 학생부 단원으로 구성된 학생오케스트라가 새해를 맞아 전국 순회연주회를 열었네요~~





이번 연주회의 부제는 ‘학생들을 위한 음악여행, 채움&다움’.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 음악으로 정서를 순화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개최하는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다. 작년에 전국 11개 도시에서 개최되어 지역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메시아오케스트라와 학생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각각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안식일을 제외하고 7일간 14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메시아오케스트라는 성남∙구미∙부산∙울산∙포항∙대구∙대전에서, 학생오케스트라는 천안∙순천∙광주∙목포∙군산∙청주∙제천에서 각각 연주회를 열었다. 성남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하여 각 도시마다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의 주요 지역교회 건물이 연주회장으로 이웃을 위해 개방됐다. 연주회장마다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육 관계자들로 성황을 이뤘으며 순회 기간 약 1만 5천 명이 연주를 감상했다.





연주회 관람평-교육관계자



연주회 관람평-학생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2월 11일 월요일

구원자 안상홍하나님..확실한 천국 신분증..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안상홍하나님...확실한 천국 신분증...









나의 신분을 확인시켜줘야 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주민등록증, 여권, ID CARD와 같은 신분증을 보여주는 것이다. 관공서에서 서류를 발급받을 때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신분증에는 본인 확인에 필요한 사진과 이름, 주소 등 정보들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확인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본인의 신분증이 본인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듯 ‘그리스도의 신분증’은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같이 두 번째도 사람으로 오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이 문제 역시 그리스도의 신분증을 보면 해결될 일이다. 성경은 ‘새 언약 유월절’로 잔치를 베푸시는 분이 재림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다(이사야 25:6, 마태복음 26:17).


AD 325년에 폐지되어 1600년 동안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분이야말로 당신이 찾아야 할 구원자다.





2013년 2월 8일 금요일

세계 구원의 글로벌 리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세계 구원의 글로벌 리더...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예언의 물결에 따라 새 언약 복음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어느새 종착점에 다다랐다. 온 세계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원대한 복음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는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가. 내가 속한 구역, 지역, 교회만을 생각하던 믿음의 시기는 지났다.

세계는 하루가 멀다고 일어나는 재앙과 각박해지는 삶 속에 신음하고 있다. 남의 일처럼 강 건너 불구경할 때가 아니다. 함께 안타까워하며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담대하게 구원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더 큰 믿음과 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할 때다.

우주 저편에서 바라본 지구는 보이지도 않는 먼지와 같은 존재에 불과하다(사 40장 15절). 우리 앞에 놓인 광활한 천사 세계를 바라본다면 작은 일에 연연하지도, 세계라는 무대가 더는 크고 두렵지도 않을 것이다. 세계는 천국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발판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주저하지 않고 세계로 나가는 자들과 세상 끝까지 함께하시고, 그들을 만민을 이끄는 복음의 글로벌 리더로 삼아주신다.

사 43장 5~7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끝에서 오게 하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마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지만 세계인들에게 나아가 막힘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다 해도, 단지 ‘말’만으로 사고방식이나 종교, 문화가 전혀 다른 이들의 마음을 열기는 어렵다. 복음의 리더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세계를 품을 만한 믿음의 큰 그릇을 먼저 갖춰야 한다. 상대방이 누구라도 편견 없이 포용하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배려할 줄 아는 겸손의 자세. 이러한 마음이 글로벌 리더의 마음이요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빌 2장 5~11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늘 아버지께서는 죄인 된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희생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다. 이 순간도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의 마음을 일일이 헤아려 섬겨주시고, 따뜻하게 배려해주신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친히 우리를 이끄시는 어머니의 사랑은 나라와 인종을 초월해 세계를 감동시키고, 세계 만민을 끊임없이 불러 모으고 있다.

새 언약 복음은 하나님의 명령과 권위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겸손과 섬김으로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의 그 사랑이 세계를 구원으로 이끌고, 이 시대 복음을 놀랍게 완성해가는 것이다.

우리는 세계를 구원할 이 시대 선지자로 부르심 받은 복음의 리더들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본을 따른 사도 바울이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종이 된 것처럼(고전 9장 19절), 어머니의 본을 따라 종과 같이 낮은 마음으로 형제자매를 대하고, 주위의 영혼들을 이끌 때 복음은 속히 완성된다.

언제까지 나 자신의 성정만 고집하며 제자리에서 머뭇머뭇거리고 있을 것인가. 더욱 큰 믿음의 시야,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넓은 마음을 품고 세계복음의 한가운데로 뛰어들어보자. 가까운 곳에서부터 머나먼 나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제각각의 삶을 살아가지만 모든 영혼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원하고 있다.

겸손과 섬김 속에 녹아 있는 어머니의 사랑은 나라, 인종, 문화, 종교를 뛰어넘어 세계인의 마음 문을 여는 마스터키다. 이제 세계 만민에게 담대히 나아가 어머니께서 본보이신 겸손과 섬김으로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세계를 구원으로, 어머니께로 인도하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되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와티비(watv.org) 특별기획중에서...

2013년 2월 6일 수요일

새언약 안식일을 고집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 지키키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안식일 지키기를 고집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이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도 새언약 안식일 지키기를 고집했기 때문입니다..





구약은 신약에 대한 그림자와 예표였습니다. 구약에 율법을 따라 지켰던 모든 내용은 신약시대에 이루어질 참 것에 대한 모형이었습니다. (히 10:1) 그러므로 안식일도 구약 성경에는 "여호와의 안식일"(출 31:13, 겔 20:12) 이라고 했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마 12:8, 눅 6:5) 이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시대에 율법을 따라 지켰던 안식일은 모형이었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안식일 지키신 본을 따라 사도들도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을 지켰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지킨 새언약의 안식일은 실상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 


신약 시대에 들어와서는 안식일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으로서, "예수님(주)의 날"이라는 의미가 추가되었습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 12:8, 눅 6:5) 사도들은 이 안식일을 "주(예수님)의 날"로 지켰습니다.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로 넘어오면서 안식일을 지키는 방법이 변경된 것이었지 (번제를 드리고 집에서 불도 피우지 않던 율법적 안식일에서, 일을 쉬며 하나님께 찬송하고 기도하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날짜가 변경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날은 일곱째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들도 안식일이 되면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하였습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며…" 


행 20:6∼7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여기에서 "안식 후 첫날"이라는 말은 "안식일을 지키고 난 다음날인 첫날"이라는 말로써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날인 안식일(일곱째 날인 토요일)이 사도 시대까지 준수(遵守)되었음이 성경의 기록을 통해 입증되고 있음에도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은 왜 안식일에 예배 드리지 않고 첫째 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역사적인 고증에 의하면 일요일 예배는 이교도들의 태양숭배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이전부터 로마에서는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Sunday)로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예수님의 부탁)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부탁)

삼일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아이들이 설교를 잘 들었나 테스트를 했습니다.  

 
설교 중에 에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마지막 세 번의 부탁을 하신 내용이 언급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물어 보앗습니다. 
 

"오늘 설교 내용 기억나나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뭐라고 부탁하셨지?"  
 

그러자 초등학교 2학년인 둘째가 자신 있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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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양을 먹으라"  

2013년 2월 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사는 지구, 우리가 사는 마을을 깨끗하게




우리가 사는 지구, 우리가 사는 마을을 깨끗하게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멕시코 푸에블라∙과달라하라∙오악사카∙몬테레이∙에카테펙교회, 

지구환경정화운동 펼쳐~~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12월 23일, 멕시코 전역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이 펼쳐졌다. 멕시코 푸에블라교회 성도들은 푸에블라 시의 중심 공원인 에콜로지코 공원을, 과달라하라교회 성도들은 레볼루시온 공원, 남쪽의 오악사카교회 성도들은 오악사카 중앙광장, 북쪽의 몬테레이교회 성도들은 알라메다 공원과 주변 그리고 멕시코시티의 에카테펙 지교회 성도들은 시에르보 데 라 나시온 공원을 깨끗이 청소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진 정화활동으로 공원의 각종 쓰레기와 무성하게 자란 잡초, 낙엽 등이 말끔히 제거됐다. 공원 담당 공무원들은 빗자루와 쓰레받기 등 청소물품을 지원해 주고 이날 봉사에도 함께하고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이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말했다. 운동하는 사람들,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도 땀을 흘리며 열심히 청소하는 성도들을 격려했다. 성도들은 수거된 쓰레기를 보며 마음까지 깨끗해진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하나님의교회..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협회-와티비- 에 실린 

해외식구 하늘가족 이야기입니다..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나의 하나님, 어머니   -  슈렝체첵 






































2013년 2월 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닮은 자녀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모습을 닮고자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을 온전히 지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가락이 닮았다?


김동인의 소설 ‘발가락이 닮았다’는 아내가 바람을 피워 낳은 아기를 애써 자신의 아기라고 믿고 싶어하는, 어느 딱한 남자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결혼 전, M은 자신이 아기를 가질 수 없는 처지가 되었음을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아기를 낳은 것이다. 그는 아픈 아기를 치료한다는 명분으로 의사 친구에게 찾아간다. 그리고 아기가 자신의 긴 가운데발가락을 닮았다며 아기의 정체성을 억지로라도 보증받고 싶어한다. 진실을 들추기에는 자신의 처지가 더 비참해질까 봐 두려웠던 것일까. 여하튼 그는 벙어리 냉가슴을 앓으며 아내의 부정(不正)을 애써 부정(否定)한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의사 친구는 딱한 그에게 아기가 발가락뿐 아니라 얼굴도 닮은 데가 있다고 식언하며 시선을 피한다. 

남의 자식이 확실한 아기에게서 애써 닮은 구석을 찾으려는 M의 이야기는 참으로 눈물겹다. 이렇듯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진리다. 자식은 태생적으로 부모를 닮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을 닮는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걸 똑같이 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를 보노라면 닮은 구석을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누가복음 4:16)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이미 명절(초막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요한복음 7:14)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을 지키셨다. 그런데 전혀 닮지 않았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 전혀 다른 모습이다. 놀랍게도 이들은 태양신 숭배자들과 똑 닮았다. 

오늘날 교회는 M의 아기처럼 다른 이의 유전자를 가진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태양신 숭배자들은 쏙 빼닮았으면서 하나님을 닮은 데는 하나도 없겠는가 말이다. 가운데발가락 하나가 닮지 않았냐고 우겨봐야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2013년 2월 2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와티비 구원자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모든것...



하나님의교회는 이시대 생명수의 근원이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온 세상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하나님의교회 공식 홈페이지 와티비(watv.org) 방문해보세요...

이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에 대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공식홈페이지 와티비.org...텍스트설교중에서...



신의 세계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서 2천 년 전에도 그리스도의 영광을 훼방했던 사단이 지금도 똑같은 방법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과거 초림의 상황과 이 시대 재림의 상황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늘만 바라보는 동안,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다시 한 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히 9장 27~28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께서는 첫 번째 이 땅에 오셔서 임의로 대우받으시면서 예언된 길을 다 걸어가시고 마침내는 예언을 따라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인류가 얽매였던 모든 죄의 사슬을 끊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돌아가시며 이 땅에 한 번 더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써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도가 종교암흑기 동안 사라져, 그리스도의 두 번째 출현 없이는 그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고 천국 구원에 나아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전부 우연처럼 여기지만 성경의 모든 예언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필연입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시온에 등장하시고 또 이지러지고 파손되었던 새 언약 진리를 복구해주시고, 우리가 지금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다고 예언된 시온에 들어와 유월절도 지키고 안식일도 지키고 삼차의 칠개 절기도 지키는 이 놀라운 역사도 전부 성경 예언대로 이뤄지고 있는데도 세상은 알지 못하고 그것을 우연하고 일상적인 일처럼 취급해버립니다. 모든 예언이 그 시기를 따라서 이루어지는데도 세상은 이를 주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의 부활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교회일까~?


그리스도 피로 사신 교회

 
예수님은 자기 피로 교회를 사셨다(2028)

자기 피란 십작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나눠주셨던 새 언약 유월절을 의미한다. 즉,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교회가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교회라는 말이다..
 

구약 당시에는 유월절을 포함한 3차의 7개절기, 안식일(토요일)등 절기가 되면
 성막(또는성전)에서 짐승의 희생으로 정기적인 제사가 드려졌다

신약 시대에 이르러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시고
옛 언약의 제사를 신령과 진정의 마음으로 올리는 예배의식으로 바꾸셨다
그리고 새 언약의 진리, 성경 가르침을 그대로 순종하는 성도들을 찾아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이름하여 하나님의교회를 건설하신다.
 

로마의 콘스탄틴누스 1세는 
321, 안식일을 태양신교의 예배일인 일요일로 변개했다
325년에는 니케아공의회를 소집해 유월절을 폐지한다진리는 완전히 사라졌다.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가 지상에서 사라진 것이다.



초대교회의 부활


1964, 동방 땅끝 작은나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교회가 설립된다.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이 알려주신 모든 진리를 생각나게 하시고 다시 가르쳐주신다고 다
역사 속으로 감춰진 새 언약 진리를 완전히 드러내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아버지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1948년, 
30세 되시던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의 공생애를 시작하신다.  
초림 때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시고 교회의 기틀을 세우셨던 안상홍님은 
초대교회 순수했던 진리와 신앙을 회복하시기 위해 다시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시며 무너진 교회의 터를 수축하신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7년 복음의 길을 마치시기전, 
성경 속의 비밀이었던 하늘 어머니를 자녀들에게 알려주셨다(사62장7절)

어머니께서 교회를 이끄신 후, 하나님의 교회는 급성장한다.
전국은 물론이고 현재까지 국경을 넘어 150개국 2200개 지역으로 뻗어나갔다.






이사야의 예언대로,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바라는 영혼들이
 전 세계에서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몰려오고 있다.(갈4장26절, 계22장17절)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희생으로 진리 교회의 밑거름을 깔아주셨다. 
어머니의 사랑은 지금도 국적, 종교, 이념, 문화가 전혀 다른 세계인을
 '하나님의교회' 라는 한 울타리로 모은다.


예언이 성취되는 교회. 성경의 진리를 고수하는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상 유일의 교회다..